북한이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축하장(카드)을 선보였다.
노동신문은 5일 "축하장에는 우리 사회에 청신함과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여성들의 고결한 인생관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3.8국제부녀절'로 기념하면서 축하장과 각종 선물을 주고받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spnews.co.kr
북한이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축하장(카드)을 선보였다.
노동신문은 5일 "축하장에는 우리 사회에 청신함과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여성들의 고결한 인생관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3.8국제부녀절'로 기념하면서 축하장과 각종 선물을 주고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