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모래그림으로 창작하고 있는 만수대창작사 출판화창작단(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모래그림으로 창작하고 있는 만수대창작사 출판화창작단(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22일 "만수대창작사 출판화창작단 모래그림창작실의 창작가들이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새로운 모래그림 창작에 심혈을 쏟아붓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만리대공을 향해 기운차게 솟구쳐 오르는 모습을 진실하면서도 생동한 화폭으로 완성하기 위해 창작가들이 기울이는 열정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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