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11일 '수도의 거리에 펼쳐진 불야경'이라는 제목으로 설명절을 맞은 평양의 야경을 전했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형상한 조형물이 이채롭다.@(사진=노동신문/뉴스1)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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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11일 '수도의 거리에 펼쳐진 불야경'이라는 제목으로 설명절을 맞은 평양의 야경을 전했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형상한 조형물이 이채롭다.@(사진=노동신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