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체육성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7일 평양을 출발했다.
노동신문은 28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오광혁 체육성 부상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전송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김 체육상의 이번 방중 목적 등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spnews.co.kr
북한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체육성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7일 평양을 출발했다.
노동신문은 28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오광혁 체육성 부상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전송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김 체육상의 이번 방중 목적 등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