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시 덕암지구에 농촌살림집 300세대가 건설됐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덕암지구에 300세대의 농촌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와 윤전기재, 부속품 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북한 개성시 덕암지구에 농촌살림집 300세대가 건설됐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덕암지구에 300세대의 농촌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와 윤전기재, 부속품 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