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 덕암지구에 건설한 살림집(사진=노동신문/뉴스1)
개성시 덕암지구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개성시 덕암지구에 농촌살림집 300세대가 건설됐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덕암지구에 300세대의 농촌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와 윤전기재, 부속품 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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