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명승지] "작은 금강산" 신평금강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신평금강의 새벽안개. 북한 노동신문은 8일 "예로부터 천하절승 금강산과 더불어 금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명산들이 많다"며 "아호비령 산줄기에 자리잡고 있는 신평금강도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기암괴석과 폭포들로 절경을 이루고 물산이 풍부한 것으로 이름이 났다"고 소개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총석정계곡의 기암들(사진=노동신문/뉴스1) 금강폭포(사진=노동신문/뉴스1) 신평금강의 저녁노을(사진=노동신문/뉴스1) 범바위(사진=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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