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상팔담.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세계적인 명산 금강산'이라는 제목으로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풍경 사진들과 함께 보도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구룡폭포. 신문은 "강원도 고성군과 금강군에 걸쳐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 있는 금강산은 예로부터 '조선팔경', '3신산'의 ' 하나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비봉폭포. "금강산은 봄의 '금강산', 여름의 '봉래산', 가을의 '풍악산', 겨울의 '개골산'이라고 하였는데, 이밖에도 '선산', '기달', '중향성'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며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해금강문. "'금강산을 보기 전에는 산수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는 말도 있듯이, 참으로 금강산은 아름다운 명산 중의 명산"이라고 신문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집선봉. 신문은 "금강산의 자연지리적, 기후적특성과 다양한 동식물들 역시 명승의 풍치를 더욱 이채롭게 한다"고 덧붙였다.@(사진=노동신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