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31일 "북한과 쿠바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 설정 63돌에 즈음하여 북한 주재 쿠바공화국 대사관 성원들이 30일 만경대를 방문하고,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사진=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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