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한국과 중국의 역사적·근대적 관계'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극동문제연구소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평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16차 IEFS 해외학자 초청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선준영 경남대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드 웨스타드 하버드 케네디스쿨 교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홈페이지(http://ifes.kyungnam.ac.kr/KOR/IFES_main.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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