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영미디어인 '조선의 오늘'은 22일 "평양 대동강에서 2013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식당배(유람선) '대동강'호가 낮에도 밤에도 푸른 물결을 헤가르며 달려온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고 전했다.@(사진=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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