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명승으로 자랑높은 모란봉에 봄이 왔다"고 북한 대외용 매체인 '내나라'가 20일 전했다. 매체는 "기묘하고 조화로운 산세와 수려한 산림, 다양한 문화 휴식 시설들이 하나로 어울린 이곳의 풍치는 봄철과 더불어 더욱 유정하게 안겨온다"며 모란봉의 봄 풍경을 소개했다.@(사진=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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