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칠보의 설경(사진=노동신문)
내칠보의 설경(사진=노동신문)

북한 노동신문은 29일 "영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되어있는 우리 나라(북한)에는 산악미와 계곡미를 자랑하는 명산들이 많이 있고, 산 좋고 물이 맑아 독특한 풍경을 이룬 명소들도 많다"고 자랑했다.

신문은 전국 각지의 명산들과 명소들을 소개하면서 그 가운데 한 곳인 내칠보의 설경을 사진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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