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뻐스(버스)공장(사진=노동신문/뉴스1)
평양뻐스(버스)공장(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만가동, 만부하' 라는 제목으로 "평양시민들의 교통문제를 풀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뻐스(버스)공장의 종업원들"의 작업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사진 속에서 금시 설비들의 동음이 들리는 것만 같고 종업원들의 얼굴에 맺힌 혁신의 땀방울이 보이는 듯 싶어 생산현장에 차넘치는 투쟁열의가 그대로 어려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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