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26일 '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김장철풍경'이라는 제목으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 1인민반의 한 가정에서 김장이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서로 돕고 위해주며 화목을 두터이 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김장철풍경에도 그대로 어려있다"고 선전했다.@
유영목 기자
matins12@hanmail.net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김장철풍경'이라는 제목으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 1인민반의 한 가정에서 김장이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서로 돕고 위해주며 화목을 두터이 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김장철풍경에도 그대로 어려있다"고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