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영미디어인 '조선의 오늘'은 22일 "함경북도 청진시 유원지에 새로 만들어진 승마주로에 '승마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조선의 오늘)
매체는 최근 개장한 청진시 유원지 승마장 관리원 인터뷰를 통해 "승마가 현대건강운동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있다"고 선전했다.@(사진=조선의 오늘)
이에 앞서 노동신문은 지난달 24일 함경북도 청진시 유원지에 승마주로가 새로 건설됐다고 보도했다.@(사진=조선의 오늘)
노동신문은 "경치좋은 바다기슭에 자리잡은 유원지의 호수가를 따라 1,300여m의 승마주로가 닦아지고 훈련장 등도 구비됐다"고 소개했다.@(사진=조선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