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가을철 안변땅은 어디 가나 감 자랑, 곶감 자랑"이라며 "안변지방의 이채로운 감 풍경은 오가던 길손들도 멈춰세운다"고 소개했다.@
유영목 기자
matins12@hanmail.net
북한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가을철 안변땅은 어디 가나 감 자랑, 곶감 자랑"이라며 "안변지방의 이채로운 감 풍경은 오가던 길손들도 멈춰세운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