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거리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풍요한 가을, 이맘때면 수도의 거리들에 늘어선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다"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로 우거진 평양거리 모습을 전했다.@
유영목 기자
matins12@hanmail.net
평양거리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풍요한 가을, 이맘때면 수도의 거리들에 늘어선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다"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로 우거진 평양거리 모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