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석정의 일출(사진=노동신문/뉴스1)
총석정의 일출(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6일 "통천군 읍의 바다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총석정은 절벽과 바위모양 하나하나가 기기묘묘한 자태를 이루고있어 예로부터 관동 8경의 하나로 이름난 바닷가 명승지"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총석정의 일출' 모습을 전하면서  "총석정 일대는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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