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16일 "통천군 읍의 바다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총석정은 절벽과 바위모양 하나하나가 기기묘묘한 자태를 이루고있어 예로부터 관동 8경의 하나로 이름난 바닷가 명승지"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총석정의 일출' 모습을 전하면서 "총석정 일대는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유영목 기자
matins12@hanmail.net
북한 노동신문은 16일 "통천군 읍의 바다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총석정은 절벽과 바위모양 하나하나가 기기묘묘한 자태를 이루고있어 예로부터 관동 8경의 하나로 이름난 바닷가 명승지"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총석정의 일출' 모습을 전하면서 "총석정 일대는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