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 수립 74돌 기념 청년학생들의 웅변대회가 8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의 열정적이며 격동적인 웅변은 우리 국가제일주의 기치 높이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열혈청년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며 충성심과 애국심을 적극 유도했다.@
안윤석대기자
ysan777@naver.com
북한 정권 수립 74돌 기념 청년학생들의 웅변대회가 8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의 열정적이며 격동적인 웅변은 우리 국가제일주의 기치 높이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열혈청년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며 충성심과 애국심을 적극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