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사진=조선의 오늘)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평양시 송철민선수(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사진=조선의 오늘)
전국민족씨름경기에서 응원하는 북한 주민들(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국영미디어인 '조선의 오늘'은 능라도 민족씨름경기장에서 1일과 2일 열린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모습을 사진으로 전했다.

이에 앞서 노동신문은 3일 "각 도(직할시)에서 선발된 13명의 선수들이 비교씨름으로 순위를 결정했다"고 전하면서 "민족의 자랑인 씨름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온 수많은 근로자들은 배지기, 호미걸이, 무릎치기 등의 다양한 기술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통쾌한 경기장면들이 펼쳐질 때마다 연방 찬사와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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