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북도 월도간석지건설장과 순천석회석광산에서 11일 대발파작업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평안북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가 월도간석지건설장에서 25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해 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기한 전에 완공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순천석회석광산에서도 17만산대(㎥)발파를 진행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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