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코로나19 일제 방역활동을 펴는 모습(사진=경상북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5명이 증가해 총 11,190명 이라고 밝혔다.

중본은 또 확진자는 19명이 늘어나 10,213명이 격리해제됐으며, 치료 중인 사람은 6명이 증가한 711명이라고 했다.

새로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이 총 266명이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 경북이 각 각 6명이 발생했고 인천 2명 강원1명, 검역과정에서 4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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