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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북한대학원대, ‘해외 북한-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지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경남대학교(왼쪽)-북한대학원대학교(오른쪽)(사진=경남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 2020년 해외 북한․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외 북한․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지원 사업’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반도 통일 및 북한 관련 해외연구자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먼저 ‘북한․통일학 연구 장학금’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북한학 (석)박사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통일부와 경남대학교는 '북한·통일학 연구 펠로우십'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심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에서 1년 동안 진행된다.

수행기관은 신진 연구자들에게 △국내 최고의 북한 전문가 및 전현직 고위 정책결정자들의 특별강좌 △현장 워크숍 △세미나 등 상시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연간 10명 내외로, 참가자 신청은 2020년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 및 장학금 수혜자는 통일부 및 수행기관,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청공고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사이트(ifes@kyungnam.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ifes@kyungna.ac.kr)으로 지원하면 된다.

통일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반도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해외 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남북간 평화와 통일에 우호적인 국제사회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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