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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교회, '코로나-19' 고난 계기...'나라와 민족 위한 정오기도회' 시작"서울명성교회도 ‘코로나-19’ 방지 위한 온라인 특별기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는 모습(사진=사랑의교회)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한국교회에서 시작돼 교인은 물론 비교인들에게도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담일:오정현 목사)는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24일 정오부터 10분 동안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SaRang On 정오기도회’(https://www.youtube.com/channel/UCceXHeKTEwpcA7MmDvScXNQ)를 국내에샤 처음으로 시작했다.

이 기도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55분에 찬양을 시작해 정오부터 오정현 목사의 인도로 인터넷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번 기도회는 평일 낮인데도 사랑의교회 교인과 외부인 등 4만여 명이 뜨거운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26일 기도회에서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보혈의 능력으로 보호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을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두팔로 안아주셔서 불안과 초조한 마음들이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평안과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달라”고 간구했다.

아울러 “이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의료진들에게 지혜를 하락해 주시고 치유의 환자들이 늘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교회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어려움을 있는 서울명일동 명성교회(담임:김하나)에서도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온라인 기도문을 게시하고 특별기도에 들어갔다.

명성교회는 급속도로 확산되는 바이러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혼란과 두려움이 그치게하시며 속히 모두가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명성교회는 또 일선에서 병마와 맞서 싸우는 모근 의료진들과 함께 하시고 속히 치료백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길 간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쥬빌리 서울목요모임도 27일은 유튜브채널(쥬빌리안TV)의 온라인 기도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기도회는 평소와 같이 저녁 7시 20분 사라의교회 은혜채플에서 찬양으로 시작해 예전과 동일하게 진행하며, 이번 주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함승수 교수가 말씀을 전하게 된다.

이처럼 국가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즈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 교회가 점차 늘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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