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통일부, “코로나-19 관련 국제사회 대북 지원 요청시 검토할 것”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 (사진=통일부)

통일부는 19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북 지원 관련해 “(국제단체가 통일부에) 공식적으로 문의할 경우 그 때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국제기구가 통일부에 공식요청한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 대변인은 ‘ 북한이 신종 코로나 관련 지원용품을 유니세프에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정확한 사항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 대변인은 “북한의 발병상황에 대해 북한공식당국의 발표를 지켜보고, 발병사실이 있을 경우 국제보건기구와 협력하여 발병상황을 파악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김인수 2020-02-21 23:05:52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여 진단 및 병실 확보 등 많은 문제가 있고 시중에는 마스크 품귀 내지 가격 폭리로 국민 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코로나19 관련 중국, 북한 지원 이야기 하는 것 너무하지 않나?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