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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가과학원,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개발...사용자들 호평"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개발(사진=메아리)

북한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 최근 휴대용 초음파흡입기를 개발했다고 북한 매체가 전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11일 이 흡입기는 초음파를 이용해 약물(소금물, 마늘즙, 항생제약물 등)을 공기졸화(안개화)하여 전문의사의 도움이 없이 호흡기 및 이비인후과질병을 자체로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기구“라고 소개했다.

약물을 미세알갱이로 쪼개여 흡입하는 이 치료방법은 폐페속깊이까지 직접 약물을 넣어주는 것으로 하여 코안으로부터 폐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호흡기 및 이비인후과질병(감기, 기관지염, 페염, 페결핵, 페기종, 인후염, 비염 등)에 대한 치료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우점은 초음파주파수가 높고 약물알갱이의 크기가 질병치료에 매우 적합하며 병조부위에만 작용하기때문에 치료효과가 즉시에 나타나 외국산에 비해 공기졸발생량이 많고 소비전력이 적으며 사용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치료효과가 높으며 교류와 직류를 다 쓰는 이 제품은 사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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