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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美대사 방위비 증액발언 비난...'대진연 월담' 사건 보도
진보련 대학생들의 석방요구 시위 영상(사진=우리민족끼리)

 북한 대남선전 영상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22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최근 방위비 분담금 증액 발언에 대해 '날강도 같은 행패'라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TV'는 이날 '강도의 협박'이라는 제목의 1분 29초짜리 ‘시사카메라’ 초점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날강도를 쫒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대사가 최근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미국의 입장에선 5배 인상도 충분하지 않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흥정하기 귀찮으니 부르는 돈을 미리 준비하라고 불러대는 강도의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대진연 소속 회원들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며, 서울 정동 미국대사관저를 월담해 점거시위를 벌이는 과정과 이후 기습침입 혐의로 구속된 회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단체 모습 등도 실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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