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총비서 추대 22돌 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사진=조선중앙통신)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총비서 추대 22돌 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됐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무도회에는 당 창건기념탑과 개선문, 평양체육관 광장을 비롯한 평양시내 무도회장에서 ‘인민의 축원을 받으시라’의 노래 선률이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총비서 추대 22돌 경축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정일 국방위원장 총비서 추대 22돌 경축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만건, 김평해, 최휘, 태형철 등 당중앙위원회 간부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김정일 위원장 총비서 추대 22돌과 노동당 창건 74돌 경축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들의 시와 노래모임(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정일 위원장 총비서 추대 22돌과 노동당 창건 74돌 경축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들의 시와 노래모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충성의 꽃으로 피여나리라’가 8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총비서 추개 22돌 경축과 노동당 창건 74돌경축 농업근로자들의 시랑송모임이 8일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진행됐다.

△ 북한 자강도 강계교원대학이 새로 건설돼 8일 준공식을 가졌다.

다기능화가 실현된 교실들과 소학교교수방법실기실과 종합강의실 등을 갖춘 교원양성기지가 일떠섬(건설)으로써 교원후비육성과 후대교육사업에서 질적비약을 이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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