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영향으로 비바람이 세찬 평양 류경호텔 부근 모습(사진=러시아대사관)
태풍 '링링' 영향으로 비바람이 세찬 평양 주체사상탑 부근 모습(사진=러시아대사관)
태풍 '링링' 영향으로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걷는 모습(사진=러시아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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