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가 시작된 평양인근의 농촌지역 모습 둿편에 동평양발전소 굴뚝이 보인다(사진=평양주재 러시아대사관)
모심기가 시작된 가운데 상점이 문닫은 모습, '농촌 전투기간에 봉사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마을 입구에 세워진 모심기 전투 선전물(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농기계 없이 손으로 모심는 모습 (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소를 이용해 서래질을 하는 모습 (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손모심기하는 모습 (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트렉터를 이용해 논갈이 하는 모습 (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소달구지에 모를 운반하고 소가 풀을 뜯는 모습이 정겹다 (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모심기를 위해 논고르기를 하는 모습(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트렉터를 이용해 거름을 운반하고 있다(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심은 모를 손질하는 모습(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논갈이를 하다 휴식하고 있다(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농민들이 심은 모를 손질하고 있다. 가뭄으로 논물이 부족한 모습(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평양 인근의 농촌 모습. 아직 모심기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사진=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북한 농촌지역에서 모내기 전투가 시작된 가운데 열악한 조건에서 모심기가 한창인 모습이 포착됐다.(사진=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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