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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화상상봉 안보리 제제 면제 사항, 미국과의 원만한 협의 기대"개성공단 기업인들, 방북 신청 처리기한을 연장해 오는 22일까지 승인 여부 결정"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통일부)

통일부가 현재 진행중인 화상상봉 장비반입에 대해 미국과의 협의에 원만한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14일 예정인 한미워킹그룹 회의에서 남북협력 등 제반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백 대변인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에 대한 질문에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신청에 대한 처리기한을 연장해 오는 22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의 대북제재 회피를 지적한 유엔 안보리 보고서에 관한 질문에는 “정부는 대북제재 틀 내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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