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말 현지 시찰한 신도군의 모든 세대에 생활용품을 선물로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선물 전달 모임이 지난 19∼20일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안정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춘관 평안북도 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모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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