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가우표발행국에서 김정은 위원장 중국 비공식방문을 기념해 새 우표(소형전지 1종)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은 우표에는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른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는 사진문헌이 조중(북중) 두 나라 깃발들을 배경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우표의 웟부분과 아래부분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기념,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력사적인 사변‘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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