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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은퇴 선언"로이스 의원, 1993년 첫 임기 시작해 13번 연속 당선"
  •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 승인 2018.01.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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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에서 열린 북한 주민의 종교 자유를 위한 인권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로이스 하원 외교 위원장(사진=RFA).

미국 하원 외교 위원장으로서 한국과 북한 관련 일을 많이 해왔던 에드 로이스 의원이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이스 의원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하원 외교위원장의 역할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인근 지역구에서 1993년 첫 임기를 시작한 로이스 의원은 13번 연속 당선되며, 한인들과도 친숙한 로이스 의원의 이번 불출마 선언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로이스 의원은 한미 관계 발전과 교류에 힘쓴 공로로 지난 2015년에는 한미 우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이스 의원은 연방의회에서 대북 제재 법안을 주도하는 등 북핵과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2003년부터는 탈북자를 위한 국제의원 연맹 공동 의장을 맡아 왔으며, 2004년 북한 인권법 제정을 주도하기도 했다.@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seopyong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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