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치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사진=노동신문/뉴스1)
북창치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석탄공업부문에서 수십 개의 굴진단위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 10여 개 굴진단위가 년간계획을 끝냈으며,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에서도 년간계획을 수행한 굴진단위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탄광에서도 여러 굴진단위에서 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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