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11일 천연기념물인 묘향산 천태동의 이선남폭포를 소개했다.
"의좋은 형제처럼 두 줄기가 나란히 떨어진다고 하여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 폭포를 형제폭포라고 불러왔다"고 전했다.@
유영목 기자
matins12@hanmail.net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천연기념물인 묘향산 천태동의 이선남폭포를 소개했다.
"의좋은 형제처럼 두 줄기가 나란히 떨어진다고 하여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 폭포를 형제폭포라고 불러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