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양강도 혜산시 압록강 상류 일대의 강물이 범람할 정도로 불어났다.

북한 조선중앙 TV는 북한지역에 14일부터 15일 사이에 지역에 따라 최고 200~400밀리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영상은 중국 창바이시에서 북한 양강도 혜산시 지역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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