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순천석회석광산에서 12일 25만산(입방미터) 대발파를 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25만산대 발파가 또다시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다량채굴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돼 시멘트생산기지에 주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북한 순천석회석광산에서 12일 25만산(입방미터) 대발파를 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25만산대 발파가 또다시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다량채굴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돼 시멘트생산기지에 주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