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사진=노동신문)
월도간석지 물막이공사 모습(사진=노동신문)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가 최근 월도지구에서 20만산대 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기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은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제방설계의 요구에 맞게 합리적인 장석쌓기방법을 도입하면서 간석지제방을 쌓아가고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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