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제철연합기업소(사진=노동신문)
김책제철연합기업소(사진=노동신문)

북한 금속공업부문에서 철 생산기지의 설비조립과 구조물설치 등 문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는 에네지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 건설을 위해 각종 강철구조물과 제관품제작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선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에너지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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