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서 월도간석지공사(사진=메아리)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서 월도간석지공사(사진=메아리)

북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월도지구에서 20만산대(㎥)발파를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대발파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월도간석지 2구역 3호방조제공사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담보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지난해 12월23일 서해 월도간석지건설장에서 30만산대(㎥) 발파를 연이어 진행했다고 보도해 겨울철에도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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