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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화과학연구소, "판형콤퓨터(태블릿)용 가상현실 안경 연구제작"
  •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 승인 2017.09.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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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가상현실안경(사진=조선신보)

북한 영화과학연구소에서는 판형콤퓨터(태블릿)를 이용하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안경을 새로 연구제작했다고 조선신보가 전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9일 "이 안경으로는 특수한 전용표시장치가 없이도 임의의 장소와 시간에 가상현실체험을 할수 있으며, 안경에는 가상현실을 현시해주는 판형콤퓨터와 사용자의 머리움직임을 포착하는 수감부가 설치돼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안경을 끼면 콤퓨터로 합성해낸 각이한 가상현실을 3차원입체영상으로 볼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현실안경은 지난 7월에 진행된 제15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첫 선을 보이자마자 많은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영화과학연구소에서는 3D편집물들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연구소의 김병건(48살)과장은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깊이있고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며 그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립체영화에 주력하고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미 제작완성된 편집물은 중앙동물원의 동물들, 북극곰의 생태일면, 희귀한 여우원숭이들》, 동물들의 생존경쟁, 솜씨있는 련어사냥군, 공룡이야기, 다람이와 고슴도치 등 8편이다.

김 과장은 새로 제작된 입체영화는 3D상영체계가 도입된 평양과 지방의 영화관들에도 보급된다고 말했다.@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seopyong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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