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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본. 호주, "한반도 긴장에 자국민 대피계획 수립"
  •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 승인 2017.09.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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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6치 핵실험을 논의하는 모습(사진=노동신문)

필리핀과 일본, 호주 등이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한반도 정세 악화와 관련해 자국민 대피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GMA방송과 dzBB라디오방송 등은 9일 실베스트르 벨로3세 필리핀 노동고용부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한반도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 한국에 취업 중인 자국인 근로자들의 대피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벨로 3세 장관은 한반도 긴장 상황이 아직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에 있는 자국민 철수 대책을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 체류하는 전체 필리핀 국적자 수는 약 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도 한반도에서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한국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대피방안 마련에 부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한국에 체류하는 6만명으로 알려졌다.

호주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보고 유사시 한국 등 동북아시아 체류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계획 수립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체류 호주인이 약 20만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seopyong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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