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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농인들, 비료부족으로 '생물활동비료' 사용 늘어
흥남비료공장에서 생산한 요소비료(사진=조선의 오늘)

북한지역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농작물의 생육과 수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효능높은 생물비료와 성장활성제들이 개발돼 농업생산에서 은을 내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성생리활성물질들이 조화롭게 들어있는 식물활성비료가 지난해 종자처리와 잎덧비료로 사용해 농작물의 싹트기와 초기생육을 원만히 보장하여 다수확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또한 알곡생산뿐아니라 남새, 과일 ,화초생산과 풀판조성 ,잔디재배에도 이용되고 있는 다기능성복합미생물비료가 사용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비료의 경제적 효과성은 많은 도입단위에서 확증돼 이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생물체의 영양물질합성능력을 최대로 높여주는 생물복합영양활성제도 최근 몇 년동안 협동농장들에 도입되여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에서는 비료 생산량이 부족한데다 최근 코로나로 북중국경이 봉쇄되면서 농촌지역에서 심각한 비료 부족난을 겪고 있다.

북한당국과 농민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타계하고 농산물 경작에 잇점을 주는 생물활성비료 등을 제조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 비료생산 능력은 2018년 기준으로 190여만톤 이지만, 전력난과 시설노휴 등으로 실제로는 60여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순천인비료공장을 준공했지만 정확한 생산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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