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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내 꿀벌 치는 사람 450 여명..."아카시아꿀뜨기 준비 한창"
평양시내 벌꿀치는 주민들(사진=서광)

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서광’은 20일 세계꿀벌의 날인 5월 20일을 맞아 대성산과 모란봉을 비롯한 평양 지역에는 양봉가들이 첫 꿀을 뜨기 위한 준비로 분망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선양봉가협회 평양시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은 “올해는 첫 아카시아꽃이 빨리 핀데 비해서는 봄날씨가 비교적 찬편이어서 꽃들의 수정기일이 길어져 첫 아카시아 꿀뜨는 날이 20일 전후로 전반적으로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강도를 비롯한 주요 꿀산지의 꿀벌관계자들을 위주로 조직돼 있던 조선양봉가협회는 최근 몇 년 동안 평양을 비롯한 도시중심에까지 소속위원회들이 조직돼 활동이 보다 적극화되고 있다고 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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