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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건축대학, 새로운 건설공법 창안...원산갈마지구건설장 도입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위성사진(사진=플래닛 랩스)

북한 평양건축대학 교원(교수)와 연구사들이 새로운 건설공법들을 창안하고 현실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류경’은 9일 이 대학 연구사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나가 고층건물기초공사를 위한 새로운 건설공법을 창안도입했다고 소개했다.

이 공법들은 모래지반에서도 공사속도를 높이며, 건설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담보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팔트유제를 개발한 록색환경기술교류소 연구사들은 돌가루와 첨가제의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확정해 보수효과를 최대로 높일 수 있고 종전보다 자재를 4배 이상 절약할 수 잇는 도로포장공법을 연구했다고 전했다.

또한 도시경영학부 교원, 연구사들도 오수정화공정을 확립해 생활오수정화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했다.

아울러 평천정화장관리소와 락랑정화장관리소 능력확장공사의 기술준비를 완성하는데 이바지한 이 연구성과는 침전분리문제를 새롭게 해결해 정화효과를 95%이상 끌어올릴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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