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유엔, 北에 500만 달러 긴급지원 검토..."코로나-19 지원 인듯"
유엔본부에서열린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마련을 위한 고위급 회의(사진=유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이 북한 주민 약 400만 명을 위해 미화 500만 달러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산하 중앙긴급구호기금의 대북 긴급자금  지원금  할당 내역에 따르면 북한 주민 353만 9천 304명을 위해 5백만 달러가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 ‘국제사회의 지원감소에 따른 자금 부족분’에 대한 지원금 형태로 투입되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RFA가 보도했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은 가뭄, 홍수, 식량부족 등을 위한 ‘신속 대응 지원금’과 ‘국제사회의 지원감소에 따른 자금 부족분에 대한 지원금’ 등 두 분야로 구분돼 있다.

북한에 대한 중앙긴급구호기금 할당 내역은 지난달 14일 작성됐으며, ‘긴급 형태’가 ‘복합적’으로, ‘수혜자 형태’가 ‘다른 영향을 받는 주민’으로 기록돼  식량난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대북 긴급지원금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유엔이 중앙긴급구호기금 지원을 시작한 2006년을 제외하고,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 간 총 약 1억 4천 700만(146,544,947) 달러의 긴급자금을 지원받았다.@
 

김한나 기자  grahak11@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