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사례는 21명 추가해 총 412명으로 집계"

대구지역 의료진 모습(사진=청와대 영상 캡처)

중앙방역대책본부 2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5명이 늘어나 총 확진자는 총 9,583명이라고 밝혔다.

중본은 또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222명이 늘어난 5,033명, 치료 중인 사람은 125명이 줄어 4,398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이 늘어나 152명을 집계됐다.

확진자는 지역별로 이어 서울 20명, 경기 15명, 인천 7명, 부산 3명, 대전 3명, 세종 2명, 강원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2명, 경남 3명이다.

이날까지 확인된 해외유입 사례는 총 412명으로 이 가운데 최근 2주 이내 검역 단계 확진사례만 189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발견 확진자 누적 총 수는 27일 168명에서 이날 0시까지 신규 확진자 21명을 추가해 189명으로 드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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