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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삼지연시 건설 3단계 공사 박차
삼지연 3단계 공사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다가오는 노동당 창건 75주년(10월10일)을 맞아 삼지연시 건설 3단계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백두산 기슭에 자리 잡은 신무성동으로부터 리명수동과 포태동을 비롯한 삼지연시의 곳곳에서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입체전으로 공사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백두산밀영동과 리명수동의 건설대상을 맡은 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와 922건설여단 라선시연대 라진지구대대, 618건설여단 함경남도연대에서는 지난해 공사과정에 터득한 경험을 살려 연초부터 모든 작업을 전문화하고 있다"고 했다.

신문은 "수백㎡의 면적을 통채로 뒤덮은 보온 덧집안에서는 돌격대원들이 기세를 올리며, 창조와 건설의 새 역사를 써나가고있다"며 "성, 중앙기관du단직속 1대대와 백두산영웅청년여단 라선시 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은 벌써 1층 벽체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주요 건설사업의 하나인 삼지연시 건설 3단계 공사를 오는 10월10일 당 창건일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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