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의료진 모습(사진=청와대 영상 캡처)

중앙방역대책본부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8명이 추가돼 총 감염자 수 8,897명이라고 밝혔다.

중본은 또 완치자는 297명으로 모두 2,909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2명이 늘어 104명이라고 말했다. 격리 치료중인 사람은 전날보다 201명이 줄어 5.884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 환자 발생을 보면 대구가 69명이 증가해 6,344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40명 추가돼 1,243명 서울 15명 늘어 314명 경기 12명이 늘어 321명 등이었다.@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